골프 악세사리 버디존 골프용품쇼핑몰 라운딩 전 용품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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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용품쇼핑몰 버디존오빠랑 가끔 파3 나가는데 짧지만 나름 골프치러 가는데 이것저것 캐디용품이 필요하더라고없어도 되긴 하지만 이왕이면 있으면 더 좋으니까~ 골프용품쇼핑몰 버디존에서 이것저것 준비해봤다 :)버디존은 골프용품쇼핑몰 로 캐디용품은 물론 이것저것 라운딩준비물로 한꺼번에 골라서 주문하기 좋다.나 같은 경우는 볼마커 부터 해서 키퍼스트랩, 버디링, 볼타올 등 이것저것 한꺼번에 골라서 주문했는데 가격이 넘나 저렴쓰 ㅋㅋㅋ네잎클로버 볼마커골프치러 갈 때 정말 필요한 볼마커!!!오빠는 이미 있는데, 내꺼는 없으니까 이왕이면 예쁜거 하나 골라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하나 발견!약간 반클st의 네잎클로버 디자인으로 사이즈도 적당하고 넘나 고오오오오급~ 고급스럽다.그린, 핑크 등 컬러도 다양하게 있었는데 아무래도 그린 위에서 눈에 잘 띄고 어느 모자에나 무난하게 어울리는 컬러인 화이트컬러로 픽!실물로 보면 진짜 넘나 예쁨! 가성비 완전 좋다랄까?!게다가 자석으로 되어있어서 떼었다 붙였다도 가능하기 때문에 매번 클립을 뺄 필요가 없어서 더 편하고 좋은거 같다.흐흐 모자에 쏘옥 볼마커 클립 꽂아두고 나중에 파3나 라운딩 갈 때 써봐야지!곰돌이 퍼터키퍼이번엔 퍼터키퍼 키링!요건 스벅st의 곰돌이 캐릭터가 달려있는 키링으로 4가지 컬러 한세트로 구매 가능하다컬러별로 있기 때문에 같이 라운딩 나가는 분들께 소소하게 선물하면 넘나 ㅋㅋㅋ 좋을듯!요렇게 나름 ㅋㅋ 디테일하게 디자인되어있고 퍼터키퍼 컬러에 따라서 골라서 맞춰 쓰기 좋을거 같다.처음에 이 퍼터키퍼 사용법 뭔가 싶었는데 결국 퍼터커버를 잃어버리지 않게 주머니에 넣는 용도였던거였음!끝 부분에 살짝 집게로 집어두고 요 키링을 주머니에 넣으면 커버 잃어버릴 걱정 뚝!원래 퍼터키퍼 쓰면 되는 제품인데 나는 요렇게 드라이버 커버에도 하나 달아둠 ㅋㅋㅋ귀엽기도 하고 소소하게 포인트가 되어서 만족스럽당 ㅋㅋ노란꽃 버디링 &하트보석 버디링보통은 나무티가 국룰이라던데 골린이인 나는 ㅋㅋㅋ 일단 예쁜거 쓰고싶어서골프용품쇼핑몰 버디존에서 버디링 골랐씀둥!이번에 캐디용품 파는 버디존에서 쇼핑하면서 알았는데버디링이라는 게 있더라고 ㅋㅋ 고무로된 링 부분에 공을 올려두고 치는 거!노란색 꽃캐릭터 버디링이랑 보석하트 팬던트 있는 버디링 2개 골라봄 ㅋㅋㅋㅋ오빠는 이런거 안쓴다고 하긴 하는데 이왕이면 칠 때 보면 기분이 좋아질거 같아서!동영상으로도 한 번 구경해보면 좋을 거 같음 :)버디링 가운데 부분에 홀이 있어서 골프티걸이 역할도 가능하고버디링과 함께 롱티도 같이 와서 활용도가 좋다.골프공 타올캐디용품으로 볼타올은 필수! 사실 라운딩나가면 요거 직접 쓸일 없다고 하는데 캐디님이 알아서 해주신다고 ㅋㅋ근데 파3 나갈때는 누가 닦아주지 않으니까 캐디용품 필수!보들보들한 타올에 링이 있어서 여기에 릴키링 걸어도 되고 고리 같은거 걸어서 사용할 수 있다.나는 집에 릴고리가 있어서 달아봤는데 확실히 깔끔!캐디가 없는 파3 나갈 때 사용하면 혼자서 공 샤샤샥 닦아주면서 쓰기 좋을 거 같았다.오빠꺼랑 내꺼랑 해서 2장 사이즈 큰걸로 픽!라운딩 갈 때 필수준비물은 아니지만 있으면 좋은 준비물 같았음!그리고 라운딩이 아닌 짧게 파3 갈 때에도 캐디가 없으니골프용품쇼핑몰 버디존에서 요런 준비물(?) 챙겨가면 아주 센스있다고 칭찬 받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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